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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내부까지 모든 곳이 곡선으로 이루어진 공간.
공간 속의 곡선과 색감, 분위기가 조화로워 편안함을 준다. 독특한 인테리어만큼 유명한 이 카페의 프렌치 토스트는 이 곳에 가야하는 또 다른 이유이다. 인테리어만큼 기억에 남는 맛있는 토스트가 있고, 이번에는 크로플을 주문했는데 크로플 역시 정말 맛있다. 밖에서 보는 것보다 카페에 들어오면 더 넓은 공간이 있으니 꼭 한번 가보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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