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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샵과 카페로 구성되어 있는 공간. 이 곳은 블루와 옐로우 컬러가 적절히 섞인 비비드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곳이다.
한켠에는 디자인 액자들과 굿즈를 판매하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까지 쏠쏠하고, 주문을 하면 귀여운 로고가 그려진 스탬프를 쿠폰에 찍어준다. 시그니처 음료인 넛넛크림은 마카다미아를 베이스로 한 라떼로, 너무 달지도 않고 고소한 맛이 포인트이다. 수제로 만든 티라미수와 초코칩 쿠키도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디저트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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